글
퀸스타운(Quueenstown)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휴양도시로
내 여행추억 속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1863년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기위해
이렇게 이름이 붙여졌다지요?
15년만에
다시 찾아와 보니
거리엔
이제 막
가을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새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사람과 차도 많아졌네요!
한국인 교회
한국 음식점도 생겼네요!
저긴 뭐하는 덴데
저렇게 줄을 서있지?
에그 타르트(Egg tart)가 맛있는
유명 빵집이라네요!
전에
포르투갈 갔을 때도 비슷한 빵집을 봤었는데
그때
사 먹어보니
별 특별한 맛은 아니던데...
혹시
여행가이드가 띄워주는 곳 아닐까요?
곤돌라를 이용
퀸스타운 최고의 전망포인트라는
스카이라인 전망대에 올라
리마커블산(Mt. Remarkable)과 세실피크(Cecil Peak)
그리고
와카티푸호수(Wakatipu Lake)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퀸스타운 전경을 관망합니다.
이곳에서는
루지(Luge)
패러글라이딩
번지점프등
레져스포츠도 즐길수 있다네요!
싱글~ 벙글~
동행 부부 얼굴에
웃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행복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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