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은

 

그림같은 경치의

 

 


세계적 관광 휴양지

 

골드 코스트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푸른 하늘

화상입을 정도의
쨍한 햇빛속에

 

 

눈부신
긴 백사장을 걸어보기도하고...

 

 

씨 월드에 들려

 

돌고래 쇼

 

 

수상스키 쇼도 구경하고...

 

 

바이킹.롤러 코스터도 타보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를 즐깁니다.

 

 

기라이 마잇!
기라이 마잇!

 

이곳은
천국입니다.

 

*기라이 마잇 = Goodday Mate (호주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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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원교향곡 2018. 3. 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