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여행의 마지막은
그림같은 경치의
세계적 관광 휴양지
골드 코스트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푸른 하늘
화상입을 정도의
쨍한 햇빛속에
눈부신
긴 백사장을 걸어보기도하고...
씨 월드에 들려
돌고래 쇼
수상스키 쇼도 구경하고...
바이킹.롤러 코스터도 타보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를 즐깁니다.
기라이 마잇!
기라이 마잇!
이곳은
천국입니다.
*기라이 마잇 = Goodday Mate (호주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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