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질랜드를 떠나
3시간여 비행끝에
호주 시드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Australia
그 첫인상은 ?
영국 같기도하고...
뉴질랜드 같기도하고...
뭐랄까요?
무겁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영국보다는
밝고 현대적이고
시골 목가적 분위기의 뉴질랜드보다는
보다
도시화한 느낌이 드는군요!
세계 3대 미항(美港)중 하나인 시드니항(港)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본다이 비치(Bondai Beach)
빠삐용 절벽
마침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밖에 나와
각자 취향대로
여가들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욧트도 타고...
운동도하고...
이곳 사람들은
그저 즐기고
운동하기 위해 사는 사람들 처럼 보입니다.
해변에서
공원에서
어른도 뛰고
아이도 뛰고...
시간 나는대로
뛰고 또 뜁니다.
캥가루 같이... ^^
참
복받은 나라
행복한 국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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