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루가
따분 하다 느껴질때면
잠시
일상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자꾸만
하늘을 날고 싶은 것
이건
분명
여행중독 현상이지요? ^^
이집트, 터키,그리스를 놓고
고심합니다.
에이!
이번엔
그냥 터키! 그리스!
활짝
날개 펴고...
두둥실~
푸른 하늘에 떠올라 ...
한마리 철새처럼...
날아갑니다.
머나먼
낯선 곳
낯선 나라
낯선 문화 속으로...
훨~ 훨~ ^^
튀르크 하바 욜라리?
묘한 발음의 이 말은 무슨 뜻?
네!
터키어로
터키항공이랍니다.
이번 여행엔 터키항공을 이용 했거든요.
빈자리가 많아
편해 좋긴 했는데
써비스되는 음식이 입맛에 안 맞더군요!
하지만
달콤한 맛
황홀한 색감의 체리 쥬스는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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