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Quel cuor perdesti Per un miraggio
Quel cuor tradisti Odiar di piu, non puo
La mia voce, senti Il suo dolor... o no
La tua spari E io, pazza, t'aspetto!
허황된 꿈을 좇아
당신은
내 곁을 떠났습니다.
당신에게 버려진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당신은
당신의 속삭임 없이 지내야 하는
나의 이 고통을 아십니까?
어리석게도
나는
하염없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Dimenticar... O non piu vivere
Ormai, salvo...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당신을 잊는다면
내 삶을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는
어두운 밤(夜) 밤(夜) 밤(夜)....
아~!
Spente le stelle Col pallido raggio di luna
Piange l'amore
Che si lancia come l'ond a poi se ne va
별들은 사라지고
창백한 달빛 아래
사랑이 울고 있네요.
파도처럼 밀려왔다
이내 사라지고 나면
Vuota, la notte
E la sua speranza breve
Ora sgorga l'amaro pianto
Un cuor ferito, disperato passa qua
공허한 밤
희망마저 사라지고
끝없이 흐르는 눈물
깨어진 우리의 사랑
절망적인 나날들
Dunque fuggisti I sogni vuoti
Dunque perdesi I brevi vortici
나의 꿈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황홀했던 시절은 어디로 갔는지...
Dimenticar... O non piu vivere
Ormai, salvo...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당신을 잊는다면
나에게는
내 삶을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는
어두운 밤(夜) 밤(夜) 밤(夜)....
아~!
Spente le stelle Col pallido raggio di luna
Piange l'amore
Che si lancia come l'ond a poi se ne va
별들은 사라지고
창백한 달빛 아래
사랑이 울고 있네요.
파도처럼 밀려왔다
이내 사라지고 나면
Vuota, la notte E la sua speranza breve
Ora sgorga l'amaro pianto
Un cuor ferito, disperato passa qua
공허한 밤
희망마저 사라지고 끝없이 흐르는 눈물
깨어진 우리의 사랑
절망적인 나날들.....
이 노래는
프랑스 파리 출신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가수 에마 샤플랭(Emma Shapplin)이
1997년에 불러 크게 Hit 했던 곡으로
그동안
여러 가수가 불렀지만
개인적으로는
터키의
가수 겸 배우인 아즈다 페칸(Ajda Pekkan)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Emma Shapplin의 오리지널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그 밤(夜)에
둘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렇듯
La notte(그 밤)... la notte(그 밤)...la notte(그 밤)... Ah~! 하고
절규하듯 노래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사진은 빌려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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