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속삭임- 프랑스 요리

 

프랑스는
음식문화가 잘 발달한 나라라 하던데

여행 중
식사는 어떻게 되나요?

 

호텔식과
현지식으로만 제공이 된다 하네요!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프랑스 요리가 궁금했었는데

 

잘 되었네요!

 

이번 여행은
프랑스 요리와 함께하는 여행이 되겠군요! ^^

 

 

 

바다 위의 수도원 몽생미셀(Mont Saint Michel)

*거품 계란 오믈렛(Omelette)

급하게 단체손님을 받다 보니 이런 모양이 되어 나왔음.
제대로 요리하면 이런 모양이 된다 합니다.

 

해안도시 생말로(Saint Malo)

 

*물 마리니에르(Moules Mariniere)

홍합을 백포도주에 찐 것이랍니다.

 

루아르(Loire)

쉬농소 성(Chenonceau)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무덤이 있다는

앙부아즈 성(Chateau de Amboise)

코스요리

포도주도 제공이 됩니다.

프랑스의 정원이라는 뚜르(Tour)

레로 나르도 다빈치 정원

다빈치의 발명품들

 

포도주의 명산지 생떼밀리옹(Saint Emilion)

 

포도주 시음

골목길

포도주 상점

We ship all over the world!

 

프랑스 최대 와인 생산지 보르도(Bordeaux)

 

보르도 대극장

*뵈프 부르귀뇽(Boeuf Bourguignon) ?

프랑스어 음식이름 외우느라고
머리가 복잡해졌으니

잠시 휴식^^

 

페라리

이런 슈퍼카는 어디에서나 인기가 있는 듯 합니다.

 

 

성채도시 카르카손(Carcassonne) 콩 탈 성(Chateau Comtal)

 

*까슐레(Cassoulet) 

콩과 돼자고기를 넣은 프랑스식 가정 잡탕요리

 

 

고흐가 사랑한 프로방스 지방 대표도시 아를(Arles)

로마식 원형경기장

시청앞 레피블리크 광장

고흐가 다녔다는 밤의 카페(Cafe de La Nuit)

 

 

반 고흐 카페(Cafe Van Gogh)라고도 한답니다.

*해물 잡탕밥 빠에야(Paella)

 

프로방스 지방의 중심도시 아비뇽(Avignon)

베네제 다리(Le Pont St. Benezet)

70년간 7대의 교황이 살았다는 교황청(Le Palais des Papes)

 

*라따뚜이(Ratatouille)
프로방스 지방의 프랑스식 야채 잡탕요리

 

빛을 사랑한 화가 폴 세잔의 고향 엑상 프로방스(Aix En Provence)

미라보 거리(Cours de la Mirabeau)

로통드 분수(Fontaine de la Rotonde)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Marseille)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 (Basilique Notre Dame de la Garde)

천정 무늬가 아무래도 이슬람의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마르세유 부야베스(Bouillabaisse)

마르세유지방의 프랑스식 해물탕요리

 

국제적 휴양도시 칸(Canne)

칸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et des Congres)

크루아제트 대로( Promenade de la Croisette)

 

*꼬꼬뱅(Coq au Vin)  
레드 와인을 듬뿍 넣고 찐 프랑스식 찜닭요리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성채도시 생 폴 드 방스(Saint Paul de Vence)

그랑 거리(Rue Grand)

화랑

샤갈의 묘

 

아름다운 풍경의 휴양도시 니스(Nice)

니스 해변에서

마세나 광장

찍고보니 배경이 18 금(禁)이네요! ^^

*스테이크 프리트(Steak Frites)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는 소고기 스테이크

 

모나코(Monaco) 왕궁 정원에서

 

*푸아그라(Foie Gras)
거위나 오리의 간으로 만든  음식.

 

 

파리 입성

*Salmon 연어 스테이크

파리 근교 샹띠이 성(Chateau de Chantilly)

 

*에스까르고 (Escargot) 
  버터와 함께
달팽이를 껍질째 구운 대표적인 프랑스 요리

 

저는
미식가가 아닙니다.

 
양식요리보다는
한식 요리를 더 좋아하고요!

 

그런데

돌아다니며 먹어보니

 

프랑스 요리가

의외로
입에 잘 맞습니다.

 

달콤한 후식(後食)도
마음에 들고요!

아직
최고급 식당에서
최고급 요리까지는 경험해보질 못했지만

 

먹어본 느낌(食後感)을 말해본다면

 

뭐랄까요

 

달콤한 속삭임?

네!

 

프랑스 요리는

꼭
듣고 계신 샹송 제목 같습니다. ^^

 

 

( 사진부터 찍어야하는 건데 먼저 입을 댄 음식사진은 할 수 없이 딴데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