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
(What am I supposed to do?)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ive
Until you are ready to forgive

 

Am I supposed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지금은 할머니가 된
Ann Margret의
꽃다운 나이 스무살 무렵의 노래입니다.

 

"당신의 애인이 되렵니다." 로
번역되어 유행했었지요?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어쩌면
이렇게 달콤한 목소리를 낼수 있을까요?

 

듣고 있노라니
Ann의 목소리에
온몸이 다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반할 만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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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원교향곡 2019. 1. 1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