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계신 곡은

보니엠이 부르고있는

 

Scottland Folk Song
Auld Lang Syne입니다.

 

흔히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또는
졸업식에서 이별의 의미로 불리우는 곡이지요?

 

영어로는
Old Long Since 랍니다.

 

혹시

 

옛날
이곡
애국가의 초기 멜로디로 불리웠던 것도
알고 계신지요? ^^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지나가는 한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계획을 세워봅니다.

 

뒤돌아보면
별로 
이룬게 없고

 

새 계획을 세워봤자

금방 못지키게 될게(한 2주나 갈까?^^) 뻔하지만

 

그래도

 

목표없이
새해를 시작하는 것 보다는 낫겠지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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