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Galway의 flute반주로

 

영국의 재즈가수
Cleo Laine이

 

탄식하듯...

호소하듯....

 

노래하고 있는

이 노래의 원곡(原曲)은

 

잘 아시는

파헬벨의 Canon 입니다.

 

그런데

 

들어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똑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군요!

 

"How
 Where
 When
 

 We'll touch again? again? again?"......이라고 

 

 

이것

 

단순히
그냥 한번
만나고 싶다는

 

그런 의미 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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