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 ~&~ ~&~.....
기회있으면
꼭
한번 배워 봤으면 했던 춤
하지만
기회가 없어
끝내
배우지 못하고 만 춤
룸바 삼바 탱고
그리고
맘보
듣고계신 음악은
마릴린 몬로의
Walking이 연상되는
Mambo No.5
아~ 악!
악이라도
한번 써보고 싶을 정도로
푹 푹 찌는
여름날 입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휴가(勸休歌) (0) | 2018.08.02 |
---|---|
휴가계획 (0) | 2018.07.27 |
아름다운 사람 vs 매력적인 사람 (0) | 2018.06.15 |
백화점에서 (0) | 2018.06.08 |
니콜라이궁전에서의 오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0) | 2018.06.0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