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
누가
The Good 이고
누가
The Bad 이고
누가
The Ugly 일까요?
객관적으로
문서화(법에 의한)된 판별기준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듯 합니다.
개인감정에따라
너무 다양하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내편이면
The Good
아니면
The Bad
왔다갔다
배신 잘하면?
The Ugly!
선거철을 맞아
이성을 배제한
분노와 증오의 감정이
그
판단기준이 되고있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급실에서 (0) | 2017.05.20 |
---|---|
소아과의사- 이비인후과의사 (0) | 2017.05.05 |
꿈으로의 초대(招待) (0) | 2017.04.21 |
섬진강변에서 (0) | 2017.04.15 |
이발소에서 (0) | 2017.04.1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