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을

무사히 다녀온후

 

어느정도

체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되자


이번엔


그동안 꿈만 꿔 왔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계획합니다.



그런데


주변의 만류가
만만치 않네요!


그대

그런 험한 곳으로


왜?
떠나려 하시나요?  ^^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산이 좋아서....

 

저 산(山)이
나를 부르고 있는 것만 같아서요.... ^^


                                            (본글은 듣고 계신 곡의 제목만 인용했을 뿐 노래내용과는 관계가 없음)

by 전원교향곡 2015. 4. 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