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남미여행을
무사히 다녀온후
어느정도
체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되자
이번엔
그동안 꿈만 꿔 왔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계획합니다.
그런데
주변의 만류가
만만치 않네요!
그대
그런 험한 곳으로
왜?
떠나려 하시나요? ^^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산이 좋아서....
저 산(山)이
나를 부르고 있는 것만 같아서요.... ^^
(본글은 듣고 계신 곡의 제목만 인용했을 뿐 노래내용과는 관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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