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시내에는

 

유난히
청바지 입은 아가씨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청바지 입은 모습들이

모두 늘씬

 

아주
잘 어울립니다.

 

금발
푸른 눈

하얗고 작은 얼굴에
잘룩한 허리

Sexy 힢라인

 

그리고
긴 다리

 

와!

정말 멋있네요!

 

프랑스 파리
폴란드 바르샤바 보다
미인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소화해내기 어려운 color
분홍색도
청바지 만큼이나 잘 소화해 내고요.

 

하라는 관광은 안하고

한눈만 팔고 다닌 것 같다구요?

 

그런가요? 

ㅎ ㅎ ㅎ...  ^^

 

 (여기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궁금증 하나

  - 처녀때는 저렇게 날씬한데   결혼한 아줌마들은 왜 저리 뚱뚱할가?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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