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넓은 이마
갈매기날개 눈섭은
관상학상
밖으로
나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얼굴 상(相)이라 하던데...
제 얼굴이
요즘
점 점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또 다시
여행을 준비합니다.
이번엔
오스트리아, 보스니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누군가 그랬다지요?
여행은
무릎이 떨릴 때
다니려 하지 말고
가슴이 설레이고 떨릴때
다니라고.....
저는
평소
붉은 벽돌색을 무척 좋아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보니
두브로브니크의 경치가
내가 좋아하는 붉은 벽돌색 일색
기막히게 아름답더군요!
혹시
사진을 잘 찍어서
사진상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니겠지요?
확인차
여행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햇빛 쨍한 날
붉은 벽돌색지붕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에 담아오는 미션에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여행운이 좋았었으니
이번에도
원하는대로
그렇게 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잘 해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0) | 2015.10.04 |
---|---|
여행출발 (0) | 2015.10.03 |
똘레도(Toledo)에서 (0) | 2015.09.02 |
역광(逆光)으로 사진찍기- 발광(發光)하세요! (0) | 2015.08.04 |
진풍경- 메르스때문에 (0) | 2015.07.0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