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영박물관에서

전원교향곡 2017. 9. 23. 15:56

 

루블,바티칸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는

대영박물관

 

 

그런데

람세스2세가

 

 


여기에 와 있을까요?

 

파르테논 신전은?
또 왜?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의 유물을

몽땅 옮겨 놓은듯한
엄청난 규모가 놀랍습니다.

 

그런데도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보다
창고에 보관된 작품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미소띈 얼굴

람세스2세의
큰 두 눈망울이

 

왠지 슬퍼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