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피자와 스파게티- 이태리식당에서
전원교향곡
2016. 11. 25. 18:05
마카로니 웨스턴 처럼
특별한 맛이기를
기대 했습니다.
그런데
이맛이
진짜
오리지널 피자,스파게티 맛 맞긴 맞습니까?
고소하지도
오동통하지도 않으면서
버석 버석
느끼하기만 합니다.
나만 그런 걸까요?
아니
별로 말이 없으시던
동행
포항 임사장님도 동의 하시는데요. 뭘!
하지만
구세대의 소수의견 입니다.
다들
맛있다는듯 잘 먹고 있습니다.
참 별일이네!
이게 뭐가 맛있다고... 혼자 중얼거리니
금방
들어오는
핀잔 한마디
"피자맛 모르면 가만히 좀 있어요!"
도대체
맛있는 피자맛이란
어떤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