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상제리제 거리에서

전원교향곡 2016. 11. 17. 19:43

 

 

창한 날씨에
분위기 있는 노상카페들...

 

이곳은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거리이군요!

 

그런데

저건 뭐야?

 

이름난 명품점들이
좌우에 즐비하잖아?

 

어이쿠!

여긴 지뢰밭이네요!

 

여기 오래 머물다가는
나한테 좋은일이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곳은
별로 구경할만한 것이 없으니...

우리 그냥 지나갑시다.

 

저기 저 개선문좀 봐!

 

야 !

정말 멋지다!
빨리가서 구경합시다!^^